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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o bad

조선족 비판론

 

본 글은 쩐다쩜넷이 망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스크랩 해와서,
망해버린 사이트 때문에 이렇게 사라지기는 아쉽다고 생각한 글이라서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본 글은 저의 의견이 아니며 이러한 사실과 생각도 있다는 취지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글의 잘린 일부분은 제 기억을 되짚어 '약간' 수정하였으며
일부 오타도 수정하였습니다.

자칫 민감한 글 일수도 있기 때문에
퍼가시려면 퍼가시는 곳과 이 블로그의 출처를 밝혀 주시고 퍼가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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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이래서 조선족 옹호하는 사람들이 싫다..


조선족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무조건 한국식 시각에서 균형적인척..관용적인척..일반론을 펼치는거다..

자세히 모르면서..

지금의 한국 인터넷에서 조선족 욕하는 분위기가 조성된건 정말 몇년 되지 않았다.

다음 세계엔 중국방이 2006년경 생겼고..개소문 닷컴이나 쩐다쩜넷..생긴지 2년도 채 되지 않았다.

그 전에 조선족을 주로 토론하는 사이트조차 별로 없었다.
다음 카페의 한류열풍사랑 정도가 한국 사이트중 그나마 가끔이라도 조선족에 대한 말이 나왔지..
나머지 사이트는 거의 전무 상태였다.

조선족 사이트말고..한국 사이트 중 중국문제를 전문으로 하는 사이트는 2000년대 초 조선일보의 중국통과 2004년경엔가 데일리차이나 정도가 있었지만..여기는 한국 사이트라기 보다는 조선족들이 워낙 많아서 조선족 사이트나 별 차이가 없었다.

모이자 눈팅하면서 조선족들의 생각에 충격받는 한국인들 많은것 같은데..
2000년대 초,중반의 조선족 사이트의 한국에 대한 글은 정말 무지무지하게 심했다..지금의 모이자 글은 양반일 정도로..

얼마나 심했냐?하면..쉼터라는 재일 조선족 유학생 사이트는 토론방 자체를 폐쇠했고..
초기 중국에 서버가 있는 최대 사이트 상해탄은 한민족 마당이라는 중국 현지 한국인들과 조선족들간의 화합을 위해 만든
커뮤니티를 역시 폐쇠할 정도였다.(상해탄은 한국업체가 중국내 구인,구직을 위해 만들어서 한때 조선족 최대 사이트였다.지금은 음악 사이트 imdj나 모이자에게 추월 당한건 같다..) 
다음 카페중 최대 조선족 카페 조선족 대모임의 토론방도 역시 폐쇠 되었다..
얼마나 한국 욕을 해 되었으면..

지금도 그렇치만 조선족 사이트라고 하지만..조선족 사이트 글은 항상 뻔하다.
사랑이야기 아니면..한국 원망밖에 없다..
중국 사정은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좋은일은 자주 하지만..
중국의 경제성장..중국의 우주선 발사라든지..북경 올림픽 같은 경우..

엄밀히 말하면..92년 이후 줄곧 조선족들의 한국 원망은 지금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17년간 꾸준히 계속 되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조선족 언론기관이나 문인들을 비롯한 조선족 지식인층들이 이런 반한 감정을 충돌질 했다..
중국정부의 지시를 받았는지..아니면 스스로 공산당 정부에게 잘 보일려고 했는지는 몰라도..
한국의 나쁜점은 잘도 부각하면서 좋은점은 잘 언급하지 않았다.
오죽했으면 한 일본인이 조선족을 연구하면서 자료를 대충모아 한국이 조선족에게 지원한 내력이라면서
발표한게 그나마 한국이 조선족에게 지원해 줬다는걸 증명해 준다.
도와줘야할 동포라면서 조선족 포용하기 바쁜 한국정부가 이런걸 체계적으로 관리할리가 없고..(못해준다,못해준다..해야 더 조선족에게 지원을 해 줄테니..)
한국 원망만 하는 조선족 언론이 이런걸 제대로 알릴리가 없다.
(원한다면 자료 올려줄수도 있다..90년대 후반까지 한국 지원의 내역을 일본어로 된거라 내용은 잘 모르지만..)

대충 한국지원의 큰것만 하더라도..
조선족 한국생들의 취업을 위해 연변 과학 기술대학을 재미동포인 김진경총장이 한국의 도움을 얻어 세워 주었다..연변대밖에 없었는데..기술대학이라 해서 기술 위주인 조선족 취업 전문학교다..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졸업하면 취업률 100%를 매년마다 기록했다.
삼성,현대 같은 한국 대기업에 우선순위가 떨어져서 그렇다..초기에는 교수진이나 실험기구가 부족했지만..한국정부에서 교수진과 실험기구들을 기증하고..취업률 100%라는 잇점 때문에 점차 커져.. 지금은 연변대 일반 학과보다 훨씬 경쟁률이 높다고 한다..(여담으로 이것에 대해 해준것 없다는 조선족에게 답해 주니 등록금 받으니 장사꾼이지 무슨 혜택이냐고 하더라..일본이나 미국 러시아에 이런 대학을 한국이 세워준적이 있는지..이게 얼마나 큰것인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텐데..)

한때 조선족 초,중,고,대학의 장학금 90%이상이 한국인 손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었다.
어려운 환경의 조선족 학생들이나 똑똑한 학생들에게 들어간 장학금..지금도 중국내에나 한국에서 꾸준히 조선족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임이 많이 있는걸로 안다.이밖에 컴퓨터를 비롯한 교재지원은 심심하면 등장한다.
예전에 연변통신 글에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조선족 학교에 시간이 나서 들러본 한분이 조선족 어린 학생들이 한국놈 꺼져라는
말을 해서 듣고 충격을 받았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참 찹찹하다고 하더라..어린애들이 뭘 안다고 그런 소리를 하겠는가? 그만큼 17년간 쉼없이 터져 나오는 한국원망에 조선족 어린이들까지 한국놈하는게 입에 배였고,한국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조선족문화..전통 음악,무용,악기,시,소설..연변 예술단 지원을 비롯한 조선족 문화상을 한국인들이 많이 만들고,시상하면서 상금을 수여해 조선족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 시킬려고 노력했다.
그러면 뭐 하는가? 그 상을 수상하고 상금을 받으면서 쓰는 글은 한국 원망 뿐인데..
조선족들이 한때 자랑한 연변 축구팀..프로축구리그에서 유일하게 소수민족 자치주에서 4강에 진출했다고 큰 자랑하지만..
그 기반은 중국 프로축구팀 중 제일 처음으로 용병을 기용하도록 지원한 삼성,현대의 후원과 민족심을 내세우면서 조선족 축구의 부응을 꿈꾼 최은택 감독님의 영향이 크다고 여긴다.
난 연변 축구팀을 보면 조선족의 운명과 너무나 흡사해 보인다.
잘 나가니 온갖 편파 판정을 최대로 받으면서 악전고투하는 중국내 조선족의 한계..
삼성과 현대의 지원을 받으면서도 오히려 큰소리 치면서 이게 뭐야..돈 더 내놔라..너 아니면 다른 기업 없는 줄 아냐..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설치다가 한국 기업 후원 끊기니..2부리그 추락에 선수들 월급줄 돈도 없어 구걸로 연명..도저히 안되겠는지 큰 소리친 한국에 다시 손 내밀다가 이미 삼성과 현대의 모습을 본 대기업들이 후원 않하자 한국 시민들의 모임인 붉은악마에게 까지 후원받는 입장..
민족심에 국가대표 감독경력에 대학교수직까지 버리고 연변축구팀의 부흥을 힘쓴 최은택 감독님이었으나..월급을 착복한다니 선수들 탄압한다니 온갖 유언비어 퍼트려 한국으로 내 좃고..온 열정을 쏟은 최은택 감독님은 그 결과 한국에서 술과 담배로 지세우다 폐암으로 돌아가시게 만들고.. 
조선족들은 편파판정에 분노하지만 힘이 없다며 말로만 분노하고 형편이 어려워 지니 한국이 더 지원해 주기만 바라고 최은택 감독님을 보호해 주지도 못하면서 돌아가시니 이제서야 존경한다니 하면서 한국인들이 최은택 감독님 같은 마음만 가지면 한국인들 욕 않할텐데..하면서 헛소리 주절대고..
한 3~4년전만 하더라도 조선족의 유일한 자랑 연변 축구팀에 관한 글들이 조선족 사이트마다 많았지만..요즘은 연변 축구팀에 대한 글들이 거의 없다.
200만이라는 조선족 십시일반 모금해서 살릴 생각이나 성공한 조선족 나와서 살릴 생각 전혀 없이..
처한 환경에 순응해 아예 신경쓰지 않는,생각하지 않고 먼산 보듯이 관심을 끊는 방법을 택한것 같다.

조선족들의 주장이나 조선족 옹호하는척 민족주의 흉내내는(내가 이런식의 비꼬는건 넓은 포용론을 주장하는 사람일수록 재일동포들이 만약 독도는 일본땅..일본의 한국지배는 축복이라면 개거품 물기 때문이다.상호적으로 친일파나 친중파나 틀린것이 뭔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한국,한민족에게 해가 되니 친일파니 하면서 욕하는것 아닌가?친중파나 친미파나 마찬가지라고 여기는데..이분들의 생각은 잘 모르겠다..)사람들의 주장이..
2000년대 초기만 해도 독립 운동가의 후손..요즘 이 논리가 조선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자연히 오류가 발견되는데..아직도 이 논리를 끝까지 주장하는 사람들 많다.일부 깨인 조선족도 주장하지 않던데..
중국의 한류 열풍은 조선족 덕분..이 논리는 중국내에서 협한이 많이 일어 나면서 자연히 사라졌다..한류 열풍이 조선족 덕분이라면 협한도 그럼 조선족 덕분이겠네..ㅋ 근데 2000년대 초 까지만 해도 많은 조선족들과 일부 조선족 옹호하는 사람들의 주장에는 꼭 들어가는 주장이었다.
조선족 포용 못하면서 북한인은 어떻게 포용..참 희안한게 이 주장은 지금도 나오고 조선족 포용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너무 민족적으로 파고들어 조선족은 중국인인걸 인정 않하는것이다.북한인은 중국인이 아니고 조선족은 단순히 국적을 떠나서 정신적으로도 완전한 중국인인걸 망각하고 인정하지 않기에 계속 이런 주장들을 한다고 여긴다.간단히 남,북한인들은 민족의 역사와 민족정서를 공요할수 있다..탈북자 사이트들 아무리 들러봐도 우리 민족,역사를 하찮게 여기며 비하하지 않는다.탈북자들은 한국에 오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나온다.조선족은 한국에 귀화한 한국인이 된 조선족일지라도 대한민국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가지면서 우리 조선족,우리 중국이라는 말은 쉽게 나온다..이래도 차이점을 모르는지 인정하지 않는다.
간도땅 찾을려면 조선족이 필요..조선족 포용 못하면,북한도 포용 못 한다는 주장과 비슷한데..요즘은 그전에 비해 간간히 주장하는것 같다.전에는 세트로 따라 나오는 주장 이었는데..간단한 예를 들겠다 백두산은 장백산이라는 이름으로 연변 자치주 성립된 후부터 연변 소속이었다..중국 소수민족으로 조선족을 대표하고 자랑하는게 백두산,연변 축구팀..2가지 였다..이 둘은 연변 조선족을 상징하는 상징과도 같은 것이었다..이게 몇년전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자 연변자치주 소속에서 길림성 소속으로 돈이 되니 뺐어갔다.조선족들은 잠시 인터넷으로 서명운동 벌이는가 싶더니 곧 잠잠해 졌다.50여년간 지켜온 자존심이라며 자랑하는것을 뺐겨도 일부 반말,일부 찬성,대부분 어쩔수 없다며 체념하는데..간도? 착각도 어느정도 해야지..간도가 아니라 자치주도 곧 없어 질지 모르면서 동화의 길을 스스로 걸어 가는데..ㅋ
한국기업의 성공은 조선족덕분..이 논리는 어느정도 인정하긴 하는데..조선족을 과대평가하는것 같다.2005년경 시사 주간지에 한중 수교 최대 수혜자는 조선족이라는 제목으로 중국 어느 한 도시의 5000여개 한국 기업중 3000여개가 한국인 소유에서 조선족 소유로 넘어 갔다는 기사가 나왔다..방법이야 모르겠지만..정상적으로는 좀 믿기 힘든 수치인것 같다.중국에서 실패한 한국인들이 조선족 사장 밑에서 일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기사로 결말이 났다.

정권탓을 하지 않겠지만..김대중-노무현정권들어 너무 중국에 올인한 감이 있다.
92년 수교이후 거의 10여년이 넘게 대중 투자국 1위를 한국이 차지 했는데..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매력적이긴 하지만..미국의 대안으로 너무 빨리 올인한 생각이 든다.
언론매체에서 하루를 멀다하고 중국의 장비빛 미래만 비추었으니..처음 2000년도경 중국통에서 중국 사업의 어려움과 조선족에 대한 글들을 봤을때 너무나 충격을 받았다.
언론매체에서는 줄곧 21세기 도약하는 중국이니..승천하는 용이니 하면서 중국 띄우고,중국에서 성공담을 방송하고,한류열풍 말하고 조선족 우리동포 외치는데.. 
중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들 말은 전혀 딴판이니..
이런 사실들에 놀라 다른 사이트에서 말해 보았지만..씨도 먹히지 않았고..

말이 조선족에서 잠시 다른곳으로 샜는데..
90년대 후반에 한국에서 인터넷이 발달했는데..조선족 사이트들도 이 기류를 타고 2~3년뒤 2000년대 초반무렵부터 활성화 되기 시작했다.
모이자 사이트의 성립을 말하면 2000년대 초기 한국에 유학생으로 신분으로 온 한 조선족이 한국에서 만들었다.
초기에는 서버를 유지할 돈도 없어서 한국의 한 회사에서 무료로 서버를 지원해 줬다.
구인,구직란을 만들면서 직장을 찾는 조선족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당시 대표적 조선족 사이트인 연변통신과 조선족마당은 나이가 많이 든 사람들이 많아서 젊은 조선족들이 모이자로 몰려들어 현재는 첫째,둘째를 다투는 거대 조선족 사이트로 성장하게 된걸로 안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점차 커지는 모이자의 서버를 한국회사에서 계속 지원해 주었는데..지금은 잘 모르겠다.
모이자를 만들 당시 한국 유학하던 운영자가 중국으로 갔지 싶고 배너도 많이 있는데..지금도 서버를 한국 회사에서 지원하는지는..

조선족은 다른 해외동포와는 분명 다르다..
무조건 민족적으로 다가갈수 없는 존재이다.. 
한국이 포용하고자 해도 포용될 존재도 아니고..밑 빠진 독에 물 붇기다..
포용하면 할수록 국익이나 민족성에 해가 될 존재일 뿐이다.
위에 예시를 몇 들었지만..실제 한국을 이용해 부를 축척한 조선족들은 많다.
연변에 흘러 들어오는 자금만 해도 매년 1억달러가 넘는 해외노무 수입이 들어 온다고 한다. 
이런 자금이 다 어디 가고..맨날 한국 타령만 하고 있을까?
조선족 이익을 위한 단체..재미나 재일..재러 고려인마저 가지고 있는. 조선족..민족을 위한 단체가 없기 때문이라고 본다.
조선족 지도층,지식인층은 중국 공산당 정부 눈에 벗어 날까봐 알아서 충성하기 바쁘다..
중국은 중화민족이라는 구호로 조선족을 중화민족에 포함 시킨다.
왜?조선족 이익을 위한 조선족 단체가 중국에 나타나 민족 자본이라는 말을 만들어 낼수 없는지 설명이 되지 싶다.
무조건 포용론이 조선족을 위한게 아니다.
포용론 외치지 않아도 조선족 사회는 한국 욕하기 바쁜데..포용론은 조선족의 한국욕에 불에 기름 붇기 밖에 안된다.
그나마 요즘 한국인들이 많이 조선족을 욕하고 조선족의 주장에 반박하니 조선족이 많이 깨 닫는다고 여긴다.

http://rosylun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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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3일

쩐다쩜넷 자유게시판

'백산'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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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쩐다쩜넷이 망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스크랩 해와서,
망해버린 사이트 때문에 이렇게 사라지기는 아쉽다고 생각한 글이라서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본 글은 저의 의견이 아니며 이러한 사실과 생각도 있다는 취지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글의 잘린 일부분은 제 기억을 되짚어 '약간' 수정하였으며
일부 오타도 수정하였습니다.

자칫 민감한 글 일수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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