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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이와 여우 이야기 # 팔백이와 여우 이야기. # 옛날 어떤 부자가 살았는데 팔백이란 아들이 있었다. 그 부자는 금이야 옥이야 아들을 보며 항상 하는 말이, "내가 살아있을 동안엔 너는 아무 걱정 말고 돈을 쓰면 한번에 800냥씩 쓰거라!" 였다. 그리고 팔백이는 정말로 나가 놀때마다 800냥을 펑펑 쓰고 다닌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부모도 죽자 돈 쓰는 재주만 익힌 팔백이는 결국 살림이 점점 줄어 빈털털이가 되고 만다. "내가 인생을 헛 살았구나! 부모님의 재산을 다 날리는 재주만 있는 내가 세상에 계속 살아봐야 뭔 방도가 있으리. 비루하게 사느니 스스로 죽어 없어지자!" 마음을 독하게 먹은 팔백이는 남 안보는 곳에서 목을 매달기 위해 밧줄을 챙겨다 강원도의 깊은 산골로 들어간다. 그리고 경치 좋고 크고 튼튼한 나무가 있.. 더보기
정권별 대북 퍼주기논란.....그 진실은? 퍼온글 원문은 http://m.pann.nate.com/talk/pann/315654253 ==================================================================================================================== 북한에 가장 많은 퍼주기를 한 정권은?" 북한에 대한 퍼주기 논란이 등장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비난의 화살을 햇볕정책으로 대표되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돌리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북한에 대한 퍼주기는 이명박과 김영삼이 더 심했다는 주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종종 보이는데요, 그래서 누구말이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를 가지고 직접 사실관계를 정말 객관적인 시각에서 분석해 .. 더보기
흐음 더보기
dd 더보기
ㅇㅇㅇㅇ 더보기
..... 더보기
유라는 날지 못할 것 같아.... 더보기
간만에 더보기
왜 그들은 안되는가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노인들은 투표도 하지 말아라 이건가. 근데 지난 겨울에 매일 아침 집 앞 쓸러 나오는 사람들은 다 나이 많이 드신 어르신 분들이던데. 나도 못난 놈이지만, 입만 번지르르한 그들과는 상종하기 싫다 -_-; 지난 선거때도 노인들 다 죽어라 하던 놈들. 도대체 뭐하는 놈들인가 몰라. 더보기
나만 애가 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