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t so bad

삐딱해야 잘 찍힌다 취업·졸업위한 증명사진의 계절… ‘예쁘게 찍는 노하우’ ■자세 몸은… 45도 각도로 얼굴은 정면을 향해 ■화장 볼터치로… 입체감 주고 ‘뽀사시’보다 어두운 톤으로 ■이건 참으세요… 너무 현란한 원색계통 옷… “어머, 머리가 왜 이렇게 들어붙었지? 눈은 게슴츠레하고. 몰라!” 자기소개서에 붙일 프로필 사진을 찍은 대학 4년생 J. 갓 나온 사진을 들고 푸념이다. 자신이 채용담당자라도 바로 쓰레기통에 구겨넣을 인상. 면접관 사이에 관상 보는 사람도 있다는 소문이 파다한데…. 결국 J는 꽃단장을 하고 다시 사진관을 찾았다. 바야흐로 증명사진의 계절이다. 대기업 공채와 졸업 사진 촬영 시즌. 잘 찍은 사진 한 장이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노릇이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서기만 하면 얼굴근육은 왜 그리 석고처럼 딱.. 더보기
조선족 비판론 본 글은 쩐다쩜넷이 망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스크랩 해와서, 망해버린 사이트 때문에 이렇게 사라지기는 아쉽다고 생각한 글이라서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본 글은 저의 의견이 아니며 이러한 사실과 생각도 있다는 취지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글의 잘린 일부분은 제 기억을 되짚어 '약간' 수정하였으며 일부 오타도 수정하였습니다. 자칫 민감한 글 일수도 있기 때문에 퍼가시려면 퍼가시는 곳과 이 블로그의 출처를 밝혀 주시고 퍼가시길 부탁드립니다. ============================================================================= 제목 : 난..이래서 조선족 옹호하는 사람들이 싫다.. 조선족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무조건 한국식 시각에서 균형적인척..관용적인척... 더보기
독도영유권 문답 대담] 독도영유권 문답 - 프랑스 국제법 학자와의 대화 (1996.06.14) 조회(3056) (학술) 독도영유권 | 2007/05/27 (일) 07:42 추천하기(0) | 스크랩하기(3) 독도영유권 문답 - 프랑스 국제법 학자와의 대화 (1996.06.14) 홍승목(洪承睦) ( 이 글은 '대한국제법학회논총' 2003년 10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필자 소개 - 1980년 이래 외교통상부 (단, 1998-2003.2 휴직, 국제기구 근무) * 조약국 國際法規課 (1989-1990, 1993-1994, 1996.3-7) * 조약국 條約課長: 1996.8-1997 * 대법원 파견 (국제협력 심의관): 2003.3- - 1998-2003.2: UNESCO 사무국 (빠리) * 대외협력실 亞?太 課長: 20.. 더보기